경기문화원연합회,

내일 남한산성서 '시낭송의 밤' 개최

 

 

 

 

 

 

2014.09.17  중부일보 송시연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5242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

 

 

 

 

詩를 통해 인문학을 노래하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 네번째 시낭송회
내일 남한산성서 ‘시가예찬 2014’

 

 

 

 

 

 

2014.09.17  경기일보 류설아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731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세계유산 벗삼아 풍류 즐기세”

내일 남한산성 행궁외행전
‘달과 나무’ 공연 등 볼거리

 

 

 

 

2014.09.16  경기신문  김장선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998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시를 통해 인문학을 노래하다

시가예찬 詩歌禮讚 2014 -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방법

 

 

 

  경기도문화원연합회(회장 염상덕)에서 오는 918() 오후 7(남한산성 행궁 외행전)에 시낭송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시낭송의 밤 행사는 시를 통해 지역의 삶을 문학적 감성으로 재조명하여, 인문학적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시가예찬 詩歌禮讚 2014-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올해 4회를 맞으며, 경기도 문화원의 주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시와 예술을 통해 경기도 인문학적 가치의 중심에 문화원이 있음을 선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의 무대는 경기도의 대표적 명소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남한산성이니만큼 웅장한 장관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또한 이 행사를 위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이필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시가예찬 詩歌禮讚 2014, ‘시의 초대’, ‘시의 명명’, ‘시의 공명’, ‘시의 찬미라는 다네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시의 초대에서는 장동길, 이효경 경기도의원이 참여하여 시를 낭송하고, 경기도 지방 문화원 원장의 합송으로 시낭송의 밤의 문을 연다.

 

이어 시의 명명에서는 경기도 지역 기성 시인이 다수 참여해 시를 낭독함으로써 이번 행사 주제의 의미를 확고히 한다. 특히 시인과의 만남에서는 저명한 시인인 손택수, 유형진과의 대화를 통해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말하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댄싱9으로 잘 알려진 한국무용가 이호준의 공연으로 비언어적 표현인 음악과 무용이 만나 어떤 의미의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

 

또한 시의 공명에서는 광주, 성남, 시흥 등 지역의 인문학 동아리의 무대로 경기도 지역의 인문학적 교류를 통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성남문화원 수필교실의 연명지, 이규한, 이영자, 이경숙, 장순교, 노재훈은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시로 노래한다. 또 광주문화원에서는 우리 동네 노래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쓴 시에 곡을 붙여 시노래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는 광주오페라단의 무대를 통해 그 숨결을 더해 시가 노래로 공명하는 순간을 보여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의 찬미는 시를 예찬하는 지역 시인들의 무대로 꾸며져 지역의 이야기가 시와 노래로 탄생되는 환희의 순간을 보여줄 것이다. 이천문화원의 이천문화원정대는 인문학적으로 지역을 해석하고 연구하는 인문학동아리이다. 특히 이번 시낭송을 위해 설봉산을 오르고 시를 지었을 정도로 열정이 남다른 동아리로 그 무대가 기대된다. 하남문화원의 시누리는 시창작 동인으로 하남지역의 도미설화를 소재로 한 시노래를 선보인다. 또 평택 지역 시인 황순옥은 자작시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노래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퓨전국악 슬기둥의 보컬 오혜연의 공연과, 성남분당구어머니합창단의 시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가을밤 인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시낭송의 밤은 단순히 시낭송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시노래, 무용, 타악 퍼포먼스 등의 전방위 예술 공연을 통해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말하는 방법에 대해 보여줄 공감각적 인문학축제이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염상덕 회장은 이번 행사를 시를 매개로 지역문화를 다시 성찰하는 활동의 결과입니다.라고 표현하며 경기도문화원이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의 중심에서 지역을 일깨우고,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겠다 선언하는 자리이고자 합니다.”라며 이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성남문화원,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2014년 02월 07일 (금) 인천일보

 

기사원문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114

 

 

 

 

‘정월대보름의 추억’ 한아름 받아 가세요

도내 문화기관들,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ㆍ공연 풍성

 

2014.02.14   경기일보

 

기사원문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39486

 

 

 

 

 

동두천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개최

 

2014.02.16    경기신문

 

기사원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603

 

 

 

“시민 건강·공동체 화합… 액운 떨쳐내고 만복 기원합니다”

광주ㆍ안양ㆍ오산ㆍ파주ㆍ군포시 도내 곳곳 정월 대보름 행사 ‘풍성’

 

2014.02.17  경기일보

 

기사원문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40146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



겸손과 지역사랑의‘토박이정신’을 말하다.


-광주문화원 이창희 부원장


 현재 인삼 재배를 하는 농사꾼으로, 광주지역 사람들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차 있는 광주문화원 이창희 부원장을 만났다.

광주문화원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한다고 경직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천상 농사꾼이었다. 그러나 그의 이력은 만만치 않다.

 광주이씨 석탄공파 종손으로 있으면서, 경기도의원을 3선이나 거쳤고, 광주신협 부이사장을 거쳐 현재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해 있다.

(편집자 주)



 

 어제 막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 취임식이 있었어요. 폭탄주를 한 20잔은 마셨나봐. 그래도 끄떡없지 뭐. 약속한 일은 틀림없이 지켜야 하는데 익숙해져 있다구~!

 경기도의원을 세 번 했지만, 제가 꼭 정치운이 있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야합에 워낙 서툰 성격인지라. 하지만 정치를 하면서 돈을 버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철칙으로 생각하고 일했죠.

 다만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지금 남재호 원장님이 워낙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화원에 대해서는 별다른 걱정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 열심히 따라만 다니면 되죠.

 역대 원장님이 가지고 있는 성과를 잘 이어가야 할 텐데,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남재호(현 광주문화원장) 원장이 한 마디 거든다.

“깨끗한 사람입니다.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이죠. 지금 광주문화원에는 5명의 부원장이 있는데 모두 다 너무 잘 해주셔서 나는 거저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안은 700년 가까이 이 곳 광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광주에 대한 모든 것이 제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산, 냇물, 돌멩이 하나, 거리의 사람들 모두 남 같지가 않죠.

지금 문화원에서 부원장으로 활동한다고 하는데, 사실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토박이 정신’이라고 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살고 있는 광주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광주의 주인이죠.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태어났고, 결국 저는 이 땅에 묻힐 거에요.

제가 나고,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곳인데 제가 어찌 애정이 없을 수 있겠어요?


●  토박이 정신이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 광주에는 본토인이 약 20%, 외지인이 80% 정도 됩니다.

새로 광주로 이주해 온 사람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광주에 대해, 그리고 내가 왜 여기에 살고 있고 왜 이 곳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가에 대해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타지에 살다가 처음 광주에 오면 외롭지 않겠어요?

 그러면 먼저 살고 있는 사람이 정신적이 되었건, 물질적이 되었건 기댈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들도 결국 이 곳의 주인이 될 사람이니까요.

먼저 이곳에 터를 닦고 살아 온 사람이 가져야 할 책임이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토박이 정신’이죠.

 보통 성장을 해서 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부양을 하고, 부모님을 여의고, 자식들 결혼을 시키고 하는 것이 사람들의 삶의 일상적인 패턴입니다.

젊었을 때는 먹고 사는 데 빠듯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이나 봉사에 대한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내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문화생활에 있어서도 개인적인 성향을 띄게 마련이죠.

 그들에게 이웃과 함께, 광주 문화 발전을 위한 무언가를 기대하기 힘든 현실적 여건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그러한 젊은 사람들을 욕할 순 없습니다.

젊은 세대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도록 기성세대가 사회를 그리고 문화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 측면도 없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생업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생활에 여유가 생기게 되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문화원과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한 시점이 바로 이때입니다.

문화원이 찾아가야 할 대상도 명확해 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상을 얼마나 명확히 찾고, 시의적절한 문화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는가가 대단히 중요해집니다. 때문에 지역에서 문화원의 위상과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먹고 사느라 팍팍하게 살던 사람들이 여유가 생겨 문화생활을 즐기려고 해도 막상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토박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자연스럽게 내가 사는 땅 광주에 묻힌 내 조상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 내가 묻힐 땅도 이 곳이니까요.

 우리 조상이 묻힐 땅이기도 하고 장차 내가 묻힐 곳인데, 잘 가꾸고 아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나와 내 조상이 살아왔던 곳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고, 무엇 때문에 아파했고, 기뻐했는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할 수는 없었죠.

어디로 가야했을까요?

예. 그렇습니다. 문화원 밖에 없더라구요.

이것이 제가 문화원에 애정을 갖고,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결국 지금이나 오랜 옛날이나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옛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내 삶을 볼 수 있고, 사회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역사를 다른 말로 ‘오래된 미래’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조상에 대한 삶의 흔적을 찾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곧 앞으로의 내 삶과 지역의 미래를 조망할 단초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그는 자연스럽게 깨닫고 있었다.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현재라는 시점은 언제나 과거와 맞닿아 있다.

과거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래를 예측하고 꿈꿀 수 있는 지혜는 세월의 흔적을 쌓아가면서 자연히 생기는 것일까?

이창희 부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어쩌면 좋은 세상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

경기도 시낭송의 밤_ “경기도, 시를 노래하다”

-詩,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

 

○ 일시 : 2012년 8월 23일 (목) 19시

○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

 

Part 1. 기형도

그 이상한 연주를 들으면서 어떨 때는 내 몸의 전부가 어둠속에서 가볍게 튕겨지는 때도 있다

어느 푸른 저녁_기형도 作

경기도의원_송영주, 이재천, 이필구, 장태환, 정동일

빈집_기형도 作

이영희 광명문화원장

벽 속의 女子

고경숙 부천문화원 편집위원

오산역에서_조석구 作

배명숙 오산문화원 이사

사평역에서_곽재구 作

한기수 너른고을문학회장

박경분 시인

질투는 나의 힘_기형도 作

김문영 여주문화원장, 박형재 부천문화원장, 안민규 동두천문화원장, 우호철 화성문화원장, 임명재 오산문화원장, 최철기 하남문화원장

Part 2. 변영로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깊고, 불붙는 정열은 사랑보다 강하다.

논개_변영로 作

김장호 용인문화원장, 남재호 광주문화원장, 양장평 안성문화원장, 염상덕 수원문화원장

봄비_변영로 作

염상덕 수원문화원장, 김장호 용인문화원장

바람이나 알테지

남재호 광주문화원장

국악마당

이선영 경기민요 국악인

하남아리랑_우재정 作

하남문인협회_김영배, 우재정, 한주은

올림픽의 용사들_김남조 作

곽재신 수원문화원 회원

관곡지 연꽃

정원철 시흥문화원 이사

따뜻한 맹세_이종남 作

이종남 광주문화원 문화실장

소니아 한(실험 공연 연출가)

삶은 노래와 함께

이지영 (대중가요 가수)

Part 3. 천상병

이것은 무슨 음악이지요?

푸른 것만이 아니다_천상병 作

경기도의원_배수문, 최창의

귀천_천상병 作

경기도의원_안혜영, 이동화

봄날

김봉균 수원문화원 이사

작은잎새

김추연 안성문화원 이사

시인의 넋두리

경기도의원 금종례

소요산 가는 길_최수경 作

오상은 동두천문화원 강사

은하수에서 온 사나이_천상병 作

*상기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

기사보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528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

기사보기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20206142012989&p=yonhappr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

기사보기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559
Posted by 경기도문화원연합회